주소 : 서울 마포구 백범로 152, 공덕역 1번 출구에서 400m
영업시간 : 매일 오전 11시 30분 ~ 오후 10시 (오후 3시~오후 5시30분 브레이크 타임)
주차 : 공덕파크자이 지하 1층에 가능, 1시간 무료 지원
재방문의사 : ⭐️⭐️⭐️⭐️⭐️
‼️예약 불가 및 노키즈 존‼️
공덕역 경의선 숲길을 산책하다가 발견한 맛집이 있어 소개하려고 한다. 매장이 작아 웨이팅이 빡세지만 운 좋게 안 기다리고 바로 들어갔다. 이태리식 화덕피자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방문을 꼭 해보길 바란다. 정말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
🍽 매장 분위기
매장 내부는 많이 좁아 다른 손님들의 얼굴이 다 나와서 부엌쪽만 조금 찍었다. 매장은 전반적으로 은은한 조명이라 분위기가 매우 좋다. 테이블은 한 7개 정도 되는데 다닥다닥 붙어있긴 하다. 조금만 더 넓었으면 좋았겠지만.. 그래도 테이블 사이마다 가림막이 설치되어 있어 상대방과 나만 오롯이 식사하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든다.
🍽 메뉴판
메뉴는 2만원대로 맛에 비하면 크게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대인 것 같다. 1인 1메뉴를 꼭 주문해야한다. 이미 와플을 하나 해치운 터라 배가 불러서 피자만 먹고 싶었지만 어쩔 수 없이 봉골레도 같이 주문했다. 그래도 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배부르다는 생각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음식을 흡입하고 있는 내가 있었다. 피자는 내가 좋아하는 마르게리따로 주문!
🍽 식전메뉴
여기는 특이하게 아란치니도 식전메뉴로 제공된다. 늘 식전빵만 받았던 나로써는 신선했다. 금방 구워낸 거라 따끈따끈한 아란치니였다. 살짝 매콤한 토마토 소스로 만들어서 느끼하지 않고 맛있었다. 식전빵은 앤초비 오일과 함께 제공된다. 빵의 고소함과 앤초비 오일의 감칠맛이 잘 어우러진다.
🍽 마르게리타 디 부팔라 (22,000)
진짜 강력추천하는 메뉴다. 위에 올라간 치즈가 상온치즈라 유청이 많이 나오는데 정말 고소하다. 살짝 새콤한 토마토 소스와 담백하면서 고소한 치즈의 맛이 정말 인상깊었다. 다음에 가서 또 시킬 것이다.
🍽 봉골레 (20,000)
감칠맛이 미쳤다. 피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간이 약한 느낌인데 또 슴슴한대로 맛있다. 처음엔 조개가 안 보여서 당황했는데 껍질이 다 까진 채로 들어가있어서 안 보였던 것이었다. 그리고 애호박이 들어있어서 애호박을 싫어하는 나는 면만 골라먹고 있었다. 그런데 짝꿍이 한 번만 먹어보라고 먹어보니 애호박이 감칠맛의 보고였다. 꼭 남기지 말고 먹어보길 바란다.
산책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식당인데 너무 맛있어서 더 만족스러운 곳이었다. 이태리 음식을 좋아한다면 꼭꼭 방문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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