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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을 또 삐었다, 셔틀기사님 추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나는 자주 발목을 접질린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자주 넘어져서 이곳저곳에 멍, 쓸린 상처가 많았다.2년 전에 계단을 헛디디는 바람에 발목이 꺾이면서 인대가 늘어나는 바람에 깁스를 했었더랬다. 그래서 평소에 틈틈이 발목 강화 운동을 해서 이제는 좀 괜찮아졌다 싶었다.보기 좋게 단차가 있는 곳을 제대로 못 보는 바람에 발목이 또 꺾였다🥲 그래서 정형외과에서 주는 발목보호대를 차고 출근 중이다. 평소에 출근 셔틀 기사님과 서글서글하게 지내고 있어서, 자주 대화를 나누곤 한다. 아니나 다를까 절뚝이며 천천히 셔틀에 타는 나를 보며 기사님이 “발목 다쳤네!”하시면서 정형외과 보호대도 하고 압박양말도 같이 신으면 좋다고 꿀팁을.. 2026. 9. 17.
[탕비실보석함] 노벨(Nobel)의 키라후와 구미(Kirafuwa gummy) 일본 여행을 갔다가 새콤하고 팝핑캔디가 씹힐 것 같은 외관의 젤리를 발견했다. 패밀리마트에서 160엔 (한화 약 1500원)에 구입해서 먹어보았다. 참고로 나는 새콤하고 쫄깃한 젤리를 좋아한다귀여운 모양, 그리고 겉에 굵은 설탕 입자가 가득 결론부터 말하자면 빨강,파랑 가루 입자는 다 설탕가루다.나는 일본어를 전혀 할 줄 모르기에, 사진에 보이는 저 가루가 팝핑캔디인 줄 알았다. 일본은 젤리도 특이한 게 많다하면서 편의점에서 그냥 집어왔다. 달짝지근한 파인애플 맛. 파인애플 맛은 완벽하게 구현했다. 심지어 파인애플을 씹어 삼킬 때 즈음 느껴지는 시큼, 씁쓸한 맛까지 나서 좀 놀랐다. 그리고 예상과는 달리 굉장히 달달한 맛이었다. 젤리 겉에 굵은 설탕 입자들 덕에 서걱서걱 씹는 맛은 있다.설탕 싫어(.. 2026. 4. 27.
왜 쟤만 편애할까? 사수에게 은근히 예쁨 받는 신입 특징 3가지 * 지극히 주관적인 견해이며 사바사, 케바케, 부바부 입니다. 이전 글 2026.04.03 - [돈 벌려고 출근했습니다./회사에서 안 망하려다 깨달은 것들] - 나 신입인데 아무도 나한테 관심없음. 나가라고 눈치주는 거임?오늘은 나의 눈물나던 신입때를 돌이켜 보며왜 선배들은 쟤만 예뻐할까? 라는 주제로 글을 써보고자 한다. ⚡바쁜 현대 사회, 결론 3줄 요약1. 걔는 같은 질문을 반복하지 않더라2. 걔는 "모르겠어요" 대신 "여기까지 했는데요"라고 묻더라3. 걔는 말을 붙이기 편해 보이더라 내가 저번에도 알려줬잖아 신입이니까 두 번까진 물어볼 수 있다. 근데 또 똑같은 걸 물어본다? 그러면 "얘는 기억을 잘 못하는 걸까, 기억할 마음이 없는 걸까?"라는 생각이 들것이다.이 때부터 사수는 나를 못 미더.. 2026. 4. 22.
[탕비실보석함] Tea WG의 Tea Teddies 블루베리 맛 얼마 전 동료가 홍콩 여행을 다녀와서 나눠준 Tea WG의 Tea Teddies이다. 이름처럼 귀여운 곰돌이 너머에 왠지 새콤달콤쫄깃해보이는 파란색 곰돌이가 가득 차 있었다. 젤리처럼 씹어먹을수도 있다고 들었는데, 왠지 식감이 과일 제-리 맛일 것 같아서 일단 차로만 마셔보았다.패키지도 귀엽고, 내용물도 귀여워!패키지도 그렇지만 이 안에 들어있는 곰돌이들은 정말 더 귀엽다… 먹기 아깝다. 푸르뎅뎅한 색깔 때문인지 불량식품맛이 날 것 같다고 예상해본다.우선 컵에 곰돌이 2알과 물은 85도, 250ml로 우려봤다.(정해진 레시피는 아니다, 다만 탕비실 온수 최고 온도가 85도이고, 내 컵 사이즈가 250ml에 적당해서..)뜨거운 물을 붓자마자 컵안이 파워에이드 색깔이 되어버렸다. 지금 놓고 보니 수영장 물.. 2026. 4. 19.
나 신입인데 아무도 나한테 관심없음. 나가라고 눈치주는 거임? * 지극히 주관적인 견해이며 사바사, 케바케, 부바부 입니다. 어느덧 직장생활 10년차를 바라보고 있다. 나의 회사 인생 첫 사수가 출근 첫날 조직도 외우고 있으라고 가져다줬던 기억이 문득 떠오른다.그때는 황당했지만 하라니까 했는데, 돌이켜보니 이런 이유 때문에 시켰구나 싶다.그 때의 기억을 되살려, 내가 신입사원일 때 알았으면 좋았던 것들을 찬찬히 적어보고자 한다.하지만, 모르겠고 결론만 알고싶은 분들을 위해 3문장으로 정리한다.1. 내 사수는 밥이 입으로 들어가는 지 코로 들어가는지 신경도 못 쓸만큼 일이 바빠서 당신을 미처 못 챙겨주는 거다.2. 회사는 각기 다른 분야의 팀이 “매출증대”라는 하나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얼렁뚱땅 어떻게든 돌아가고 있다.3. 그러니까 당신은 이 회사가 얼렁뚱땅 어떻게 .. 2026. 4. 3.
[서울, 논현] 레몬케이크 맛집, 마르케 저는 달달한 디저트를 아주 좋아하는데요, 특히 깔끔한 아이스 아메리카노에 케이크 조합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카페를 서치할 때 얼마나 다양한 디저트를 판매하는지 꼭 체크를 하는 편이에요. 오늘은 논현동에서 찾아낸 맛있는 디저트 카페 ‘마르케’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주소 :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124길 5 1층, 논현역 3번 출구 근처 영업시간 : 매일 오전 11시 ~ 오후 11시 주차 : 없음 매장이 아주 넓지는 않지만 취급하고 있는 빵의 종류가 아주 많습니다. 좌석이 많은 편이라 웨이팅을 할 필요는 없었습니다. 다만 테이블 간격이 좁은 편이긴 하더라구요. 4인석이 세 테이블 있었고, 나머지는 2인석 네 자리 있었어요. 저는 토요일 오후 3시 쯤 방문했는데 매장이 많이 여유로웠습니다. 깔끔한 화이트톤.. 2023. 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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